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경기지역 주민 1000여명 헌혈

뉴스를 보고있자면 여기저기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사회가 된거 같아 안타까운데요~`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려구요~
생명을 살리는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소식이에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경기지역 주민 1000여명 헌혈

[세계일보]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경기지역에서 1000여명이 나섰다. 1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용인, 성남, 분당, 의정부, 이천, 여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주민들이 용인시청 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 헌혈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7월 한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헌혈봉사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북부지부 박노균 대표지부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 세계 헌혈운동!!!멋지네요~~

댓글 12개:

  1. 너무 소중한 일을 하셨다는 생각이들어요~~항상 감동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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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네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늘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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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네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늘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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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1000명이요?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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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정말 감탄이 절로나옵니다.ㅎㅎㅎㅎㅎ대단해요 ㅠㅠㅠ진정성있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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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성있는 봉사!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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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중한 인명을 구호하는데~~ 적절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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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 1000명의 헌혈참여라 대단하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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