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김연아 록산느 탱고



지금은 은퇴를해서 더 이상 그녀의 아름다운 빙판에서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김연아의 모든 연기를 좋아하지만 난 록산느 탱고의 김연아를 참 좋아한다...
기억이 새록새록.....

하체비만을 위한 운동

 
여름이 오고 있다....
하체비만인 나를 위한 운동인거같다..
잘 따라할수 있으려나....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목동 현대백화점 에이프릴마켓

플랫바이 에이프릴 마켓은 얇은 도우위에 자연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흩뿌린 신선하고 건강한 피자에서 시작되었다고한다~
메뉴에 있는 사진마다 다 초록색이었다...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풀때기(?)가 올려져있는 시금치플랫브레드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린 치킨 타코 플랫브레드와 리코타 샐러드 프랫브레드를 먹었다~~그렇다!!!우린 두 판을 먹어 제꼈다...한판에 8조각 10조각씩나온 피자를 남김없이 먹어치웠다!^^파인블루에이드와 함께!~
치킨타코플랫브레드는 매콤하고 리코타 샐러드 플랫브레드는 담백한데 조금느끼한 감이 없지않다..ㅋㅋ순서를 리코타에서 치킨타코로 가야하는데 반대로 간 우린  담엔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아빠 꼬집다가 뽀뽀에 기절하는 아기


ㅋㅋㅋ 요런 딸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너무 귀엽다...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 서가 앤 쿡

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수다를 떨었다~^^
영등포타임스퀘어있는 서가 앤 쿡 에서 난 핏자가 맘에든다~ㅋ딸기쨈에 발라먹는 핏자!~생각보다 덜 느끼하다..ㅋ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아동복지와 노인복지 활동을 통한 사회복지 활동의 아름다운 마무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아동복지와 노인복지 활동을 통한 사회복지 활동의 아름다운 마무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장길자 회장님 이하 회원들의 사랑과 마음으로 개최한 '제1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2015년 한 해를 보내며 어머니의 따뜻한 온기를 담아 재난과 질병, 가난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아픔을 다독이며 새 희망의 노래로 응원을 보내는 특별한 콘서트로 진행됐는데요, 벌써 16년째 지속되온 사랑의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동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성남, 수원 등 수도권 일대의 심장병·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및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복지소외가정에 치료비와 생활비,성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행복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노인복지 활동을 전개해 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홀몸노인가정도 함께 초청해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을 포함해 쓸쓸한 연말을 사랑과 마음으로 채워주었습니다.

 또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을 하는 소방대원가정 등 총 91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힘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인용: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8107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연초부터 시작해 연말에 이르기까지 쉼없이 사회복지 활동에 국내외 회원 모두가 장길자 회장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더 이상 복지활동이 필요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2016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사랑 릴레이

어느덧 4월도 중순을 넘어 막바지로 가고 있네요~
왜 이리 세월이 빨리 갈까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우리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 많죠~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은 5월뿐만 아니라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데요~
명절에도 이어졌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훈훈한 소식이 있어 전해드려요~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사랑 릴레이

설명절은 누구에게나 만남과 기다림이 있어 좋은 날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시간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설날 먹는 맛있는 음식은 고사하고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도 있고 독거노인 가정의 어르신들은 아무도 찾지 않아 마음마저 차가운 시간을 보내야하죠..



그래 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가 올 설에도 어김없이 나섰습니다.설 명절을 맞아 최근 평택시 신장2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신의 살림을 아껴 모으고  학생들은 자신의 용돈을 아껴 함께 참여했습니다.


회원들은 이날 총 18세대에 전달할 극세사 이불과 생필품 세트를 신장2동주민센터에 기증하는 한편, 독거노인 가정 3곳에는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 전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안다"며 "민족의 큰 명절을 앞두고 우리들의 작은 성의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과 마음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비롯해 연탄배달, 다문화가정지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랑이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샘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인일보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집에서 비교적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쑹~갔다 올 수있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가던 날이 마침 튤립축제가 시작하는 날이었는데요~튤립이 활짝 만개하진않았지만 곧 열릴들 말듯한 튠립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여타 다른 꽃과 식물도 많이 봤네요~~
그리고 냄새(?)는 좀 나지만 아름다운 공작새도 볼 수 있었구요~
7호선 까치울역 1번출구로 나가시면 바로에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정화활동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가봉의 젊은 대학생들과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벌였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We♥U’ 로고가 새겨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클린 데이(Clean Day)’ 선포식을 갖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은 가봉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한 환경복지활동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현장에는 가브리엘 엔뚜꾸 가봉공화국 정책보좌관과 오메흐 엔뚜꾸 가봉 국립공원 홍보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클린월드운동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오메흐 엔뚜꾸 국립공원 홍보관은 “가봉에는 자연환경의 잠재력이 큰 만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젊은이들이 알 필요가 있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학생들은 약 5km 정도 되는 리브르빌 해변가를 따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폐타이어, 고무풍선, 음식포장재 등 각종 쓰레기들을 직접 주운 대학생들은 자원봉사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겁게 받아들였다.
마꼬소 호날드 씨는 “우리가 직접 우리의 해변을 청소한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며 잊을 수 없다”면서 “우리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클린 데이 선포를 기점으로 학교 내에 환경동아리를 만들고 그린캠퍼스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다른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도 환경보호의식 개혁을 독려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교사인 쿠스 아비바 씨는 “한국에서 불어온 좋은 바람 덕분에 오늘 환경보호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표현했다. 그는 파괴되는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젊은이들이 좋은 방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장은 “천혜자연을 지키기 위한 가봉 사람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과 함께 인류복지를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4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해 세계 모든 대륙에서 12만5천 명이 동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출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314
경기신문/ 이동훈기자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쌀국수 노량진 미스420

쌀국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오늘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한 노량진에 미스420을 갔어요~
베트남현지인이 직접 만들어 줘요~
말이 통하지않아 어떻게 주문하지?!하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자동주문기계에 내가 선택한 메뉴선택하고 키드나 현금으로 계산하고 주문서에나온번호로 주방에서 받아오면되요~
미스420은 모든것이셀프에요"
다먹은후 그릇과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것두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완성하는 클린월드운동~!!!!

봄철이나 만개하는 꽃들을 보면 웃음도 나도 기분도 좋아지고 하시죠!~
그런데 이렇게 꽃과 따사로운 봄햇살만 있으면 좋으련만....
봄이되면 여지없이 미세먼지로 황사로 인해서 목이 칼칼해지고 집에 환기도 어렵게 되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할 때도 많은 데요..
깨끗한 환경을 꿈꾸는 저는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완성하는 클린월드운동~!!!!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정말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완성하는 클린월드운동이란, 깨끗한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가꾸고 지켜 후손(descendants)에게 물려준다는 실천이념 아래, 인간 삶의 바탕이 되는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진정한 인류복지를 완성하는 글로벌 복지캠페인입니다.
전 인류가 동참해 깨끗한 삶을 만들자는 의식개혁운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인류복지를 완성하는 대표적인 클린월드운동 5대 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1. clean water - 깨끗한 물 만들기
활동 : 지천, 강, 바다 정화활동, 물부족 국가 물 펌프 설치
지원 : 물 펌프, 물 저장시설 지원
 
2. clean oxygen - 깨끗한 공기 만들기
활동 : 산림정화활동, 이산화탄소 줄이기 및 매연 줄이기 활동
지원 : 나무심기, 생태계 보존시설 지원
 
3. clean region - 깨끗한 지역 만들기
활동 : 마을정화활동
지원 : 공공시설 관리지원
 
4. clean life - 깨끗한 삶 만들기
활동 :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헌혈운동, 위문활동
지원 : 의료비, 생계비, 물품지원
 
5. clean descendants - 깨끗한 후손 만들기
활동 : 청소년 인성교육,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회적활동
지원 :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의료비, 생계비, 교육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인류복지를 완성하는 클린월드운동~!!!
정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지요?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진정한 인류복지 완성을위해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장길자회장님을 선두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진정한 인류복지 완성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엔젤리너스 아메리치노

엔젤리너스 아메리치노~~
너무 맛있어보여서 주문 후 마셔보니 내 입맛이다!~
조금은 쓴듯하나 단맛도 나고 시원한 아메리치노~날이 더 따뜻해지면 더 많이 자주 찾을 듯 하다~~^^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경기지역 주민 1000여명 헌혈

뉴스를 보고있자면 여기저기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 사회가 된거 같아 안타까운데요~`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려구요~
생명을 살리는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소식이에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경기지역 주민 1000여명 헌혈

[세계일보]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경기지역에서 1000여명이 나섰다. 1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용인, 성남, 분당, 의정부, 이천, 여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주민들이 용인시청 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 헌혈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7월 한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헌혈봉사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북부지부 박노균 대표지부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 세계 헌혈운동!!!멋지네요~~

2016년 4월 8일 금요일

마이 쥬스

생과일 쥬스 마이쥬스~~
과일쥬스도 맛나지만 병이 너무 마음에든다.
병값도 같이 받는건가보다..ㅎㅎ
케일+포도, 딸기+라즈베리 쥬스를 마시면서
청계천거리를 걸어보니 운동도 되고 광합성도 되고 좋다~~

2016년 4월 6일 수요일

무슨 꽃일까...

점심 먹은 후 산책 하다가 이쁜 꽃 발견!~
이름모름....
꽃은 이름없는 꽃이 이쁜가보다...ㅎㅎ

여의도 투썸플레이 오픈

여의도 투썸플레이가 오픈했다고 해서 1+1음료를 사려고 했다가 럭키백을 준 다는 말에 더 혹 해서 콜드부르로 바꿨다~~

2016년 4월 5일 화요일

살 빼려면 男 운동 후, 女 운동 전에 먹어라 - 코메디 닷컴

살 빼려면 男 운동 후, 女 운동 전에 먹어라

체지방 8~22% 감소


 남성은 운동한 후에, 여성은 운동하기 전에 먹어야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리대학교 연구팀은 30명의 지원자(남 13, 여 17)를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1주일에 고강도 훈련과 줌바 댄스 등의 수업에 3일 동안 참가하게 했다. 그리고 수업 전후에 칼로리를 조절한 탄수화물 음료수 등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여성 참가자가 남성에 비해 살을 더 많이 뺐고 특히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여성은 체지방을 22% 더 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참가자는 운동 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경우 살을 8% 더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의 아담 콜린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남성은 운동한 후에, 여성은 운동 전에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을 더 많이 소모시켜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콜린스 박사는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이 더 많고 탄수화물을 신체활동의 연료로서 근육에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운동 전에 탄수화물 등을 섭취하면 근육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지방을 태우는 데 큰 작용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성의 경우 운동을 강하게 빨리 하면 할수록 근육에 긴장감을 줘 근육이 더 많은 지방을 태우게 된다”며 “운동을 한 뒤 음식을 먹으면 근육에서 사용된 탄수화물을 대체하게 된다”고 말했다.
반면에 여성의 신체는 몸속 탄수화물을 보존하기 위해 지방을 태우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콜린스 박사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엉덩이나 배 등에 지방이 더 많아 혈액에 지방산을 더 잘 분비하고 이 때문에 남성과는 다른 호르몬 차이를 보인다”며 “여성의 경우 운동을 끝낸 후 3시간 안에 지방 소모가 가장 많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경우 운동 후에 음식을 먹으면 이러한 신체의 지방 연소 작용을 멈추게 한다”며 “따라서 여성은 운동 전에 먹거나 운동 후에는 적어도 90분 이상이 지난 뒤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출처: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7391_2892.html

남성과 여성은 살을 빼려면 먹는 것 부터가 다르구나...
근육이 생기는것도 여성과 남성이 서로 다르던데...서로의 특성을 잘알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드네...

스트레스가 심각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 - 코메디닷컴

현대사회를 살면서 스트레스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자각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해당하는 증상이 있으면 얼른 스트레스 해소부터 하자!~
난 지금 너무나 가려운 증상이 심한데...스트레스 였던가...^^;;;



스트레스가 심각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계속 받다보면 우리 신체는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습격을 받게 된다.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이나 심호흡 등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몸의 신호 7가지를 소개했다.
◆복통=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 가지 이론에 따르면 머리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내장도 같은 신호를 받는다는 것이다.
◆가려움증=연구에 따르면 불안하거나 긴장하게 되면 피부염이나 습진, 건선 등 피부 가려움증의 근본적인 조건들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반응은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느낌을 유발한다.
◆여드름=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적절한 로션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제공 크림 등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잇몸 출혈=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계속 방출되면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세균이 잇몸으로 침투한다. 운동을 하거나 수면을 충분히 취해 스트레스를 낮춤으로써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
◆단 것에 대한 갈망=초콜릿에 대한 갈망은 여성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더 많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이 초콜릿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만 생기는 두통=스트레스가 갑자기 감소하면 오히려 편두통이 일어난다. 이 때문에 두통이 주말에만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주말에도 주중의 수면이나 식사시간을 유지함으로써 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끔찍한 월경통=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월경통을 2배나 많이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계 활동을 감소시킴으로써 통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출처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18413

2016년 4월 4일 월요일

나른한 봄... 기운 솟게 하는 식품 8가지

나른한 봄... 기운 솟게 하는 식품 8가지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몸이 나른해지곤 한다. 특히 점심을 먹은 뒤에는 졸음을 참기 어려운 춘곤증을 겪기도 한다. 이럴 경우 기운을 샘솟게 하는 음식을 없을까. 물론 모든 음식에는 힘을 생기게 하는 영양소가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똑같지 않다. 힘이 나게 하는 식품은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것들이다. 이런 식품에는 비타민B군과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이 들어있다. 다음은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소개된 정신을 맑게 하고 기운 나게 하는 식품 8가지다.

◆감귤류=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가 빼곡히 들어찬 이들 과일은 향기만 맡아도 힘이 솟고 각성이 된다

◆달걀=비타민B군에서 가장 필수 성분인 콜린이 풍부해서 여러 가지로 기운이 나게 한다. 특히 콜린은 신진대사에 관여하고 중추신경계의 작동을 돕는다.

◆연어=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근육과 다른 조직을 만드는 데 쓰이고 기운도 생기게 한다.

◆콩=콩에는 비타민B,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등이 많아 하루 종일 기운을 유지하게 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호두=견과류 중에서도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아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식품이다.

◆다크 초콜릿=기운을 내려고 한다면 코코아 성분이 많이 든 다크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 코코아는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물=물을 마시는데 여러 이유가 있는데 특히 기운이 나게 한다. 몸이 둔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탈수 탓일 수 있다. 이는 피곤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따라서 몸의 민첩함을 살리려 한다면 가장 먼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짙은 잎채소=미나리, 근대, 케일 등 영양소 풍부한 채소들은 뇌기능을 돕는 엽산, 비타민C와 K, 칼슘, 베타카로틴 등이 많아 에너지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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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메디닷컴M)


나른하고 힘이 없는 봄잘 이 8가지 음식만 챙겨먹으면 나른한 봄에 쳐지지 않고 생활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물은 항상 좋은 음식에 빠지지 않는거 같은데....물을 잘 마시지 않고 오히려 물대신 유음료를 마시는 습관을 이 번 기회에 한 번 바꿔봐야겠다.


2016년 4월 1일 금요일

피맛골 갈매기살~

저녁에 급 고기가 먹고싶어서 친구랑 넘의살을 먹으러갔네요~
갈매기살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굽는건 종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