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와 찹스테이크!!! 일단 스테이크 크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스테이크 하나로 배가 부른 느낌은 처음이었네요~ 조그마하고 소박한 가게 돈페페~ 그러나 가게주인의 인심은 크고 넓으시더라구요~ 후식으로 마신 커피맛도 일품이었어요~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조금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스테이크 가격도 17,000원으로 착한 가격이라 스테이크가 생각날 땐 자주 가야겠어요~
비쥬얼이 정말 맛있어보여요~~^^
와~ 맛나보이네요~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땡기네요 ㅋㅋ
와.ㅠㅠㅠ스테이크!!먹고싶어요, 스테크 ㅠㅠㅠㅠㅠ
스테이크.. 군침을 흘리고갑니당...ㅎㅎㅎ
스테이크보다... 저 밑에 글이 궁금합니다.딱 세가지가 뭔가요???
비쥬얼이 정말 맛있어보여요~~^^
답글삭제와~ 맛나보이네요~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땡기네요 ㅋㅋ
답글삭제와.ㅠㅠㅠ스테이크!!먹고싶어요, 스테크 ㅠㅠㅠㅠㅠ
답글삭제스테이크.. 군침을 흘리고갑니당...ㅎㅎㅎ
답글삭제스테이크보다... 저 밑에 글이 궁금합니다.
답글삭제딱 세가지가 뭔가요???